16 May 2008

내 업무의 주인은 바로 나

이제 앞으로 내가 걸어가야 하는 현실을 파악했다.
올것이 왔다.
차라리 잘 되었다.

박현정. 이제 내 스타일 대로 간다~ 하하핫~!!

걱정할 것 없어. 난 최고니까. 난 뭐든지 할 수 있으니까.
You know~ I'm Hyun Jung Park. ^~^*

난 뭐든 할 수 있어. 도움을 줄 선배들도 많고 말이야.
자, 가라~ 피카츄!!!
아.. 아니 현정쓰 =p

힘내자. 힘내자~!!
괜히 주변 사람들에게도 힘내라고 하고,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고..
사실은 내가 힘을 내야겠기에 그랬던 것이었다... ^~^a
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니 제대로 확인하고 나니 차라리 차분해졌다.
이제 투지를 불사를 뿐.. 화르르~~~
워워~~ 릴렉스 현정쓰~

이제는 내가 Main. 이제는 내가 Master.
책임은 내가 진다. s( ^_^)//
4개월 29일.
이제는 사수 그늘에서 나와 독립할 시간.
훗~ 모두 내 두 손에 달려있다.

Lucy, Good Luck~☆

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선배님 말씀.
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몰라 홀로 서 있다고 생각할 때마다 나를 이끌어 줄 선배가 있다.

아.. 아름다운 전통이여...♡
나 역시 받은 만큼 베풀수 있기를...

그리고 현정. 부디 건강하기를...
부디, 속병나지 말기를~

☆~PEACE~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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