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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October 2008

여덟 살 연하에게 고백 받았습니다.



여자라면 한 번쯤 꿈꾼다는 마술 고백~☆ 두둥~~
무려 빠른 92년 생으로부터 말이죠.. ^~^a

이 친구를 보면 마술.. 기적.. 뭐 별 건가 싶어요.

사랑하는 사람을 웃게 만드는 일.
자기 자신을 찾아 가는 과정.
뭐 그런게 아닐까요..



P.S.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.. 고백남은 제 친동생입니다. ^~^a